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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에 해당하는 글1 개 |
2006/11/23 받아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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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요~
사진/사람 |
2006/1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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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가 캐치볼을 한다.
주고 받는 게 공인지 사랑인지.
발그레한 얼굴에 피어나는 웃음은 당연한 것이리라.
이들의 앞날에 이런 웃음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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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구는 공을 던지고 받을 때보다 잘 못 받아 흐른 공을 주우러 가면서 운동이 된다고 했다. 망구의 공은 윤래가 서 있는 자리를 살짝 벗어난 곳으로 날아가곤 했다.
◆ 학창시절 망구와 캐치볼을 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망구의 공이 뜻밖의 괘적을 그리며 날아간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망구는 애써 윤래 옆으로 던질 필요가 없었을 것 같다. 그냥 하던 대로 던지면 됐던 거다. 볼 컨트롤이 정교하지 않은 투수와 필요 이상의 운동을 하려는 포수. 둘은 천생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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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
2006/11/23 13:54
2006/1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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