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Black Island: 성당에서-그랑비아까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1 Jan 2009 04:15:12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image>
		<title>Black Island: 성당에서-그랑비아까지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url>http://blackisland.net/tb/attach/1/1065889733.jpg</url>
		<link>http://blackisland.net/tb/</link>
		<width>171</width>
		<height>127</height>
		<description></description>
		</image>
		<item>
			<title>이비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0</link>
			<description>독재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박 전 대통령과 비슷하지만 또 조금은 다른... 
자유를 억압해서? 그보다는 
엄격한 윤리 잣대를 적용해서 사람들을 많이 짓눌렀지만
도로를 건설하고 관광 산업을 시작했기에 지금의 이 글도 탄생할 수 있었으니,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 밖에 없지요. 
중년 이상은 프랑코의 치적을... 한 무리의 젊은이들은 중립노선을 
다른 한 무리의 젊은이들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요. 
연세 드신 분들은 불편하고 가난했지만 그 때가 살기 좋았다고 참 좋았다고 말합니다.
좀 적응된 지금 보면, 비슷한 면들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마드리드... 참 멋지긴 한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네요~
인간미라고 해야 하나~ 고  chica치카랑 chicos치코스들이 생기를 북돋아 주네욤~^^</description>
			<author>(이비)</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0</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un, 10 Dec 2006 18:27: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연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1</link>
			<description>ㅋㅋ 그러게..마드리드를 생각하면서..뭐라 정의??내릴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포기했었는데...
고것이...도시느낌이어서 그랬나봐..
인간미..식사가 맛있었던  bar아자씨가 생각나누만...
팁도 기쁜맘으로..ㅋ</description>
			<author>(주연)</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1</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Mon, 11 Dec 2006 01:0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비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2</link>
			<description>어학당 반친구랑 같이 길을 가다가 한국 부부를 지나쳤다. 
서양 사람들은 특히 한국, 중국, 일본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내 보기에는 한국 사람 같다고 했다. 
물어볼까? 했더니... 그러자고 한다~ ^^ 분명한데~
&amp;quot;한국에서 오셨지요?&amp;quot;
&amp;quot;근데 왜요?&amp;quot;
뭐, 할 말이 없었다. 우리 이야기하다가... 
각자 제 갈길을 갔다... 이 부부는 엄청 두꺼운 영어 가이드를 들고 있었다.. 
이름도 커다랗게 Spain, 마태오는 미국 사람이다. 
마태오가 물어본다. 뭐라고 이야기 주고 받았냐? 
쪽 팔리지만, 그래도 있는대로 말했다~
머슥 머슥한 기분~
한국 사람들은 국외에서 만나면 이런가? 워낙에 사기를 많이 치니깐~ 에고~
마드리드면.. 그 다음에 우리 동네인데~ 은근히 기다려진다... 
그러면서 
우리 어떻게 만났지요? 하고 물으면... 
글쎄.. 별로 할 말이 없다. 그저 서로가 그 자리에 있었을 뿐... 
^^
</description>
			<author>(이비)</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2</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02:1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또니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3</link>
			<description>그러고보니 누군가에 대한 평가가 다양한 건 자연스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각자 평가 기준이 다를테니까요... 
요즘 (그 누군가가 꼈던 것과 비슷한) &#039;라이방&#039;을 끼고 카메라 앞에 서는 어떤 대권주자를 보면 독재자의 평가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걸 느껴요...


마드리드 여행기에서 인간미를 못 느끼셨다면... 아마 두 가지 정도 이유가 있을 수 있겠네요.. 
우선 여행의 극초반이라 건축물에 집중하고 사람들의 삶에는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둘러본 데가 마요르 광장과 왕궁, 그리고 쇼핑거리라는 큰 규모의 관광지라서 소소한 느낌이 없었기도 했구요...

그래도, 중간중간 쏠쏠한 재미도 있었어요. 윗 글에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왕궁 안에서 저에게 자기 디카 플래쉬를 안 터지게 해 달라는 관광객의 부탁을 들어준 적이 있어요. 
플래쉬 조정을 해드리고나서 서로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동선이 일정한 건물 안이라 계속 마주치더라구요. 몇 분 전에 처음 만나 서로 몇 마디 주고 받지 않은 사이인데, 만나서 눈인사 할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제야 주위의 사람들이 그저 &#039;관광객&#039;이 아니라 나와 같은 &#039;사람들&#039;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까지는 관광객들이 무슨 관광지 부속품같이 보이기도 했거든요. 
관광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처음은 식당에서, 두 번째는 왕궁에서 그렇게 시작한 것 같아요. (한인 민박집은... 왠지 정이 안 가서 패스~ 정이 안 간 이유는 나중에 쓸 글에 나올겁니다...)</description>
			<author>(또니)</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3</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4:08: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또니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4</link>
			<description>아~ 그 식당... 아직도 기억난다...
그 아저씨의 친절은 인상적이었지... 편안한 친절.
우리도 기술적인 친절 정도는 구별할 수 있잖아?
그 식당 또 한 번 가고 싶다. 
스페인 또 가고 싶다.</description>
			<author>(또니)</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4</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4:10: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또니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5</link>
			<description>머슥 머슥...  ^^;
여러 가능성이 있지만, 낯선 여행지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여행정보를 모으다 보면 살떨리는 사례들 때문에 괜히 불안해지기 쉽더라구요. 전 마드리드 떠나면서 많이 해소되긴 했죠.

어쩌면 누군가가 자기들의 여행에 끼어드는 걸 어색해 했을지도 모르구요. 저희들처럼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여행하는 사람도 있고 꽉 짜여진 계획대로 다녀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여행중 누군가와, 특히 한국사람과 얘기하는 건 계획에 없었을지도... --;

그나저나 어떻게 만났지요? 허허...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올릴 글에서 하겠지만...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하나에 선택되고 또 선택해서 만나게 된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인 것 같아요.</description>
			<author>(또니)</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5</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Dec 2006 14:2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순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7</link>
			<description>동현이 사진은 참 맘에 든단말야..

이번에 회사사람들과 여행을 하면서 여러 한국사람들을 만났었지. 
대부분 자기들끼리 방해 받지 않게 호젓하게 여행하러 다니는 사람들 같았어. 
겨울철 산토리니 느낌이 좀 그렇거든. 

그런데 참 재미있는건 우리 단체로 몰려다니는 회사직원들.. 참 남일에 많이도 
간섭한다 싶게 다른 한국사람들한테 자꾸 끼어들더구만.. 역시 여럿이 있으면 
용감해진달까.. 

우리네 문화가 약간은 간섭하는 경향이 있기에 어쩌면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게 
싫은 경우가 있기도하지 않을까 싶어.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 결국은 한국사람끼리 서로 영어로 이야기 했다는..
서로 선을 긋고 그 안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더만. ^^</description>
			<author>(재순)</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7</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Dec 2006 23:45: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또니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9</link>
			<description>칭찬 감사 감사...

여행지에서나 일상에서나 사람들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 지 애매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description>
			<author>(또니)</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69</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un, 31 Dec 2006 16:51: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망고님의 댓글</title>
			<link>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90</link>
			<description>굳이 외국이 아니더라도 난 사람들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할지 잘 모르겠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조절... 너무 어려워.</description>
			<author>(망고)</author>
			<guid>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490</guid>
			<comments>http://blackisland.net/tb/entry/%EC%84%B1%EB%8B%B9%EC%97%90%EC%84%9C-%EA%B7%B8%EB%9E%91%EB%B9%84%EC%95%84%EA%B9%8C%EC%A7%80#comment</comments>
			<pubDate>Sun, 19 Aug 2007 10:38:15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