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길 끌어다 만들어놨다.
호수에 돈 그림자가 서린 것 같아
저 너머를 보니 오피스텔 월세만 궁금해진다.
그래도 시멘트 방구석, 아스팔드 바닥에 비하랴. 사람들은 미어터진다.
한 번 봤으니 이젠 됐다. 이런 어색한 호수 구경은 이젠 사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