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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생활 |
2006/09/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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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더위 때문에 안 하던 것들이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글 쓰는 일도 그 중 하나였다. 노트북 컴퓨터를 쓰는데, 컴퓨터 내부의 열이 키보드로 올라오는 바람에 오랫동안 손을 얹어놓기 힘들었다. 괜한 핑계인가?
이제 가을이다.
따뜻한 키보드는 여전히 불쾌하지만,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 계절은 지나간 것 같다.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는데, 한나라당의 쿠데타 발언이 터졌다. 글을 쓰고 싶다.
더워서 노트에만 적어둔 글도 몇 개 포스팅할 셈이다.
요즘 다른 집 일들 도와주느라 바빴는데, 이번 주말 이모댁 이사를 마지막으로 잠시 쉴 생각이다. 나도 내 시간 찾아야겠다.
이제 시간을 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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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
2006/09/21 17:10
2006/09/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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